빅뱅, 태국 콘서트 2만 관객 운집…암표까지 등장해

기사입력 2012.10.08 2:55 AM
빅뱅, 태국 콘서트 2만 관객 운집…암표까지 등장해

[TV리포트=김혜림 기자] 빅뱅이 태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빅뱅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7일 "빅뱅이 월드투어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2012'의 태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 5~6일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에서 이틀간 총 2만 관객을 동원했다. 빅뱅이 태국에서 단독 공연을 연 건 지난 2008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날 빅뱅은 오프닝 곡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를 시작으로 '거짓말', '하루하루', '천국',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등의 히트곡과 멤버들의 솔로곡까지 선보였다.

'하루하루' 무대에선 팬들이 객석에서 '스틸♡빅뱅'이라고 써진 플래카드를 일제히 드는 이벤트를 마련해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태국 인기 여배우와 가수들이 빅뱅의 공연장에 찾아 관람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지난 4일 멤버들이 태국에 입국할 때도 팬들이 수완나품 국제공항을 가득 메우며 환대했다"며 "6일 공연이 끝난 후 한국으로 돌아올 때도 팬들이 공항을 가득 메우며 환송했다. 공연은 높은 가격의 암표가 등장할 정도로 연일 뜨거운 화제였다"고 말했다.

한편 빅뱅은 태국에 이어 이달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과 다음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저지, 남미 페루, 12월 홍콩과 일본 투어 등 연말까지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 (사진 YG 엔터테인먼트)

김혜림 기자 hlkim1209@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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