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방귀는 '지진 방귀'...탁자 움직일 정도

기사입력 2009.08.17 12:05 AM
택연 방귀는 '지진 방귀'...탁자 움직일 정도

   

[TV리포트] 15일 방송된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2PM이 이색 ‘방귀 유형’을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택연이 “재범이형이나 준호 같은 경우엔 눈치를 살피며 방귀를 뀌더라”며 폭탄 발언을 날렸다. “2PM은 왠지 방귀를 텄을 거 같다”는 카라의 강지영의 발언에 이처럼 답한 것.

이에 대해 준호가 직접 입을 열었다. 준호는 택연을 ‘지진방귀’라 칭하며 “게임을 하고 있는데 탁자가 움직일 정도”라고 털어놔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강한 진동 모드로 인해 ‘지진방귀’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것.

이어 2PM이 라이벌 그룹인 샤이니의 풋풋한 이미지가 부럽다고 털어놨다. 샤이니와 2PM은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아이돌. 이에 대해 샤이니는 “남성적인 매력이 있으신 거 같다”며 반대로 2PM의 짐승적인 매력(?)을 칭찬했다. 이 대목에서 터진 김제동의 한마디가 장내에 2차 폭소탄을 날렸다.

“샤이니 여러분들, 근육이 참··· 각선미가 뛰어나시네요.”

한편 아이돌 그룹 특집으로 방송된 ‘스타골든벨’에선 소녀시대, 카라, 2PM, 샤이니가 출연했다. 이 날 소녀시대와 카라의 신경전이 펼쳐진 것은 물론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숙소 생활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