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박유천 윤은혜, 첫 촬영…애틋한 그리움 가득

기사입력 2012.10.16 9:01 AM
'보고싶다' 박유천 윤은혜, 첫 촬영…애틋한 그리움 가득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박유천과 윤은혜가 애처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의 박유천, 윤은혜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보고싶다'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첫 촬영부터 깊은 감정을 끌어냈다. 한정우(박유천)와 이수연(윤은혜)의 애틋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슬픔을 애써 감추려는 듯 보이는 한정우와 그런 정우를 바라보며 울고있는 이수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으로 두 주인공이 펼칠 로맨스가 주목된다.

'보고싶다' 관계자는 "박유천과 윤은혜는 각자 맡은 캐릭터의 감정을 완벽히 이해하고 표현해내는 내면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싶다'는 첫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상처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 드라마. 여진구와 김소현이 각각 박유천과 윤은혜의 어린 시절을 맡았다.

'내 마음이 들리니', '그대 웃어요' 문희정 작가와 '지고는 못살아', '고맙습니다' 이재동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11월 첫 방송.

사진=이김프로덕션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