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올인2' 편성 미확정...얘기만 오갔다"

기사입력 2012.10.16 11:06 AM
MBC 측 "'올인2' 편성 미확정...얘기만 오갔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최완규 작가와 유철용 PD가 신작으로 다시 의기투합하는 가운데, MBC가 편성은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MBC 드라마국 고위관계자는 16일 오전 TV리포트에 "작품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간 적은 있으나, 편성되지는 않았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철용 PD와 최완규 작가는 '올인', '태양을 삼켜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이병헌, 송혜교 주연의 '올인'은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모았다. 

유철용 PD와 최완규 작가가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신작은 아직 제목이 알려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올인2'로 불리고 있지만 속편이 아닌 새로운 작품이다.

이 작품은 건달의 자식으로 태어나 복싱선수가 된 한 남자와, 노름꾼의 숨겨진 딸로 태어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드라마 스틸컷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