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나무' 남상미 "꾸준히 외모관리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2.10.16 7:59 PM
'복숭아나무' 남상미 "꾸준히 외모관리 하고 있다"

[TV리포트=김보라기자] 배우 남상미가 평상시 외모를 관리하는 비법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복숭아 나무’(구혜선 감독)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구혜선 감독과 주연배우 남상미, 류덕환이 참석했다.

이날 홍은철 아나운서가 “평상시에 어떻게 외모를 관리하고 있느냐”고 묻자 그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부끄러운 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남상미는 “생각보다 내가 좀 과격한 편이다. 힘도 세다. 평상시에 운동을 자주하고 좋아한다. 요즘에는 승마를 하고 있다. 외모관리는 직업상 어쩔 수 없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남상미는 영화에서 샴쌍둥이 형제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는 박승아를 연기했다.

한편 ‘복숭아나무’는 아버지의 보살핌 아래 세상과 단절된 채 30년을 어두운 집 안에서 살아온 샴쌍둥이 형제 상현(조승우), 동현(류덕환)에게 밝고 상냥한 승아(남상미)가 찾아오면서 겪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 오는 10월 31일 개봉.

김보라기자 purplish@tvreport.co.kr / 사진=김용덕기자 zoom6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