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 김재중 "차기작은 코믹아닌 호러물 하고 싶다"

기사입력 2012.10.16 7:05 PM
'자칼' 김재중 "차기작은 코믹아닌 호러물 하고 싶다"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김재중이 "차기작은 호러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서스펜스 코미디 영화 '자칼이 온다'(배형준 감독, 노마드 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재중은 '자칼이 온다'에서 대외적으론 초절정 꽃미모와 나이스한 매너를 가진 여심 킬러 톱스타 최현 역을 맡았다. 그는 차기작에 대해 "호러물을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도전하는 영화는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에서 밀도 있고 정성을 더 쏟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배형준 감독에게도 다음 작품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에 또 한번 영화를 촬영하게 된다면 호러물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킬러 봉민정(송지효)이 최강 진상 톱스타 최현(김재중)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소년은 울지 않는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연출한 배형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오달수, 한상진, 김성령이 가세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