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김갑수, 영화 '공범'서 父女로…내년 개봉

기사입력 2012.10.18 6:53 AM
손예진-김갑수, 영화 '공범'서 父女로…내년 개봉

[TV리포트=김혜림 기자] 배우 손예진과 김갑수가 부녀지간으로 만났다.

'공범'(가제, 국동석 감독)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범'이 최근 촬영을 모두 끝내고 내년 상반기 개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공범'은 사랑하는 아빠가 아동 납치 살인범일 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 된 딸이 진실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손예진은 아빠를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진 딸 다은을 연기했다. 김갑수는 딸을 위해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하지만, 과거의 행적을 모두 지워버린 비밀스러운 아빠 순만 역할을 맡았다.

이밖에도 배우 임형준은 아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악역으로, 이규한은 손예진의 다정다감한 남자친구 역으로, 조안은 손예진의 친구 역으로 각각 출연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김혜림 기자 hlkim120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