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쿠니스 노출강요 고백, "소속사가 성인잡지 촬영 요구"

기사입력 2012.10.21 2:48 PM
밀라쿠니스 노출강요 고백, "소속사가 성인잡지 촬영 요구"

할리우드 배우 밀라쿠니스(29)가 노출사진 촬영을 강요받았던 과거를 고백했다.

밀라쿠니스의 고백은 최근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아(Esquire)가 공개했다. 밀라쿠니스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08년 영화 '맥스 페인'(Max Payne)을 찍고 홍보할 당시 성인잡지 촬영을 강요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소속사 간부급 인사가 당시 성인잡지 촬영을 안할거면 배우를 그만둬야한다는 협박까지 했다"라고 덧붙였다.

밀라 쿠니스는 "소속사 간부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라며 "당시 나의 결정은 배우 경력의 터닝포인트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밀라 쿠니스는 '에스콰이어' 선정 '이 시대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등극했다. 현재 할리우드 톱스타 애쉬튼 커쳐와 열애 중이다.

=밀라쿠니스(사진 에스콰이어)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