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강자' 싸이-슈퍼주니어, '2012 MAMA' 홍콩 무대 선다

기사입력 2012.10.22 11:33 AM
'K팝 강자' 싸이-슈퍼주니어, '2012 MAMA' 홍콩 무대 선다

[TV리포트=이지현 기자] 가수 싸이와 그룹 슈퍼주니어가 '2012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2 MAMA)에 참여한다.

한국인 최초 빌보드 1위 등극을 기대하고 있는 新 K팝 돌풍 가수 싸이와 K팝 인기를 리드하고 있는 슈퍼주니어가 내달 30일 홍콩서 개최되는 '2012 MAMA'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아시아 가수들에게 불모지로 여겨졌던 미국과 팝의 본고장 영국을 비롯해 호주, 네델란드 등 세계 주요 국가 공식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월드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상반기 정규 6집으로 국내에서 음반 판매 집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 역시 아시아권을 비롯해 북미와 남미, 호주에서까지 고른 높은 인기를 끌며 절대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2 MAMA' 총 연출을 맡고 있는 한동철 국장은 "싸이와 슈퍼주니어 모두 국내는 물론 세계서 주목하는 가수이다 보니 MAMA 개최 소식이 전해진 후, 홍콩을 비롯해 인근 아시아 국가에서 이들의 출연 소식을 묻는 문의가 많아 일찌감치 참여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두 가수 다 이전에도 Mnet 연말 음악 시상식에서 최상의 공연으로 음악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듯, 이번 '2012 MAMA' 무대 또한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준비 중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한 국장은 "이밖에 내로라하는 세계적 스타들이 '2012 MAMA' 출연을 확정 짓고 있는 중이다. 이후 계속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2 MAMA' 후보(노미네이션)가 오는 23일 오후 5시 Mnet 'WIDE'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2012 MAMA'는 11월 30일 HKCEC(홍콩 컨벤션&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CJ E&M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