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이제훈 류승룡 "오디션 통해 더빙할 수 있었다"

기사입력 2012.10.23 12:07 PM
'가디언즈' 이제훈 류승룡 "오디션 통해 더빙할 수 있었다"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제훈과 류승룡이 "오디션을 통해 더빙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애니메이션 '가디언즈'(피터 램지 감독, 드림웍스 제작) 프레스 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훈과 류승룡, 이종혁, 유해진이 참석해 더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제훈은 "목소리 오디션을 봤다. 평소에 드림웍스 작품을 좋아했는데 좋은 기회가 돼서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목소리 연기를 하다가 직접 연기하고 싶을 정도였다. 목소리로 더빙하기 어렵고 힘들었지만 보람됐다"며 "경쟁률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목소리 테스트에서 다행히도 뽑혀 할 수 작업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가디언즈'는 세상을 점령하려는 악령 피치(주드 로, 이종혁)에 맞서 각기 다른 힘과 능력을 지닌 5명의 히어로 잭 프로스트(크리스 파인, 이제훈), 산타클로스 놀스(알렉 볼드윈, 류승룡), 부활절 토끼 버니(휴 잭맨, 유해진), 이빨요정 투스(아일라 피셔, 한혜진), 꿈의 요정 샌드맨 등으로 구성된 가디언즈 팀이 처음으로 힘을 합쳐 전세계 아이들의 꿈과 희망, 상상력을 보호하기 위해 펼치는 대결을 그렸다.

'몬스터 대 에이리언: 우주에서 온 돌연변이 호박'을 연출한 피터 램지 감독과 '미스터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책 여행'을 연출한 윌리엄 조이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