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밍 VS 증지위 '너무 심한 키차이' 개그수준

기사입력 2012.10.23 1:58 PM
야오밍 VS 증지위 '너무 심한 키차이' 개그수준

[TV리포트=이명구 기자] '2m29cm와 1m57cm의 만남?'

골프장에서 만난 농구스타 출신 야오밍과 배우 증지위의 엄청난 신장 차이가 새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중국 해남도에 위치한 미션힐스 골프장에서는 미션힐스 월드 셀러브리티 프로암 골프대회가 열렸다.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가한 야오밍은 이 자리에서 홍콩배우 증지위를 만났다.

야오밍의 키는 2m29cm, 증지위의 키는 1m57cm였다. 두 사람이 함께 포착된 사진에서는 신장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키가 키든 작든 두 사람은 서로의 신장차이를 확인하고 머쓱해 했다. 특히 증지위가 야오밍을 정면에서 올려다 보는 장면은 코미디의 한장면 같았다고 한다.

이번 골프대회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가해 관심이 집중됐다. 미국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드, 오스카상 수상자 애드리언 브로디, 앤디 가르시아 등이 참가했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