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화보 촬영중 조명에 머리 부딪혀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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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배우 신민아가 화보 촬영 중 머리 위로 무거운 조명이 쓰러지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사진작가 조선희와의 화보 촬영 중 이같은 사고를 당한 신민아의 모습은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S Body'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조명에 머리와 어깨를 부딪힌 신민아는 고통스러운 외마디와 함께 쓰러졌고 순식간에 일어난 돌발 사고에 촬영은 중단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으나 아찔한 순간이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신민아는 "괜찮아. 하나도 안 아파"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스태프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환하게 웃는 신민아.

정적이 흐르던 촬영장은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과 웃음이 새어나왔다. 다시 시작된 촬영, 신민아는 사고 직후임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조선희 작가는 "조명이 확 넘어져서 (신)민아가 다칠 뻔 했는데, 안 다쳐서 너무 다행이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이날 'S Body'에서는 세계적인 모델 제이미 도넌과의 커플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섹시 콘셉트의 화보로 신민아와 제이미 도넌의 농도짙은 촬영이 계속됐다.

제이미 도넌은 "오전 촬영에는 꽤 어색했는데 점점 자연스러워졌던 거 같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촬영한 적이 드물어서 어색했지만 멋있는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민아 역시 "너무 유명한 모델이라 사실 처음에 긴장도 많이 했는데 친절하고 프로페셔널 해서 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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