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한때 몸무게 110Kg까지 불린 이유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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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탤런트 이훈이 한때 자신의 몸무게가 110Kg까지 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한 이훈은 함께 출연한 탤런트 조민기와는 호형호제하는 막역한 사이로 그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조민기는

이훈은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조민기에게 자신의 화보촬영을 부탁했다. 이슈용 화보를 만들어 자신이 운영하는 헬쓰클럽을 홍보하고자  한것. 그러나 돌아온 조민기의 대답은 "니가 배용준이냐? 네 화보에 아무도 관심 안가진다"라는 핀잔뿐이었다.

이어 조민기는 "차라리 너의 몸을 망가뜨린 후 열심히 운동해 다시 몸짱으로 만들어 보라'며 일명 'Before & After' 사진을 찍자고 제안, 그날부터 이훈은 매일 이색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매일같이 소주 삼겹살 피자 햄버거등을 먹자 한달만에 무려 110kg 몸무게와 40인치 허리둘레를 자랑하는 몸이 되었다.

이훈은 '박철씨를 생각하면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렇게 몸이 망가지자 오려려 괴소문이 돌기시작한것. 급기야 그의 헬쓰클럽이 망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이어 함께 출연한 이훈이 주부 회원 유치 비법을 공개했다. 이훈은 “헬스클럽에서 강의도 하는데 주부들을 가르칠 땐 짧은 반바지에 쫄티를 입고 나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스트레칭을 하며 슬쩍 만져주기도 한다며 남다른 비법을 털어놨다.

한편 이 날 방송된 ‘해피투게더-시즌3’에선 조민기, 한성주, 박성광, 이훈이 출연했다. 이 중 박성광은 신봉선과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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