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데이' 주목 받고 싶다면? '섹시 룩' & '시크 룩'이 대세

기사입력 2012.10.25 1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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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보라 기자] 외국의 대표 축제인 ‘할로윈 데이’가 국내에 유입되면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를 증명하듯 클럽이나 핫 플레이스에는 연말 파티 못지 않은 화려한 이벤트들이 연이어 개최되고 있다.



이날 젊은이들은 할로윈에 어울리는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파티 분위기를 한껏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편하게 놀고 싶은데 스타일은 놓칠 수 없다면? 파티에 열정적인 당신을 위해 엣지 있는 데님 스타일을 준비했다.



■ 섹시 룩, 코티드 & 재거 레더 스키니 진





패션 피플들이 가장 사랑하는 블랙 컬러는 할로윈 파티 룩에서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단순한 블랙 컬러만으로는 파티 퀸이 될 수 없다는 것. 2012 F/W 트렌드를 반영, 글로시한 광택소재와 레더 패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키니 진으로 캣우먼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제임스 아이칸의 트릭시에(Trixie) 코티드 진은 레더 코팅 느낌의 소재로 가벼우면서 착용감이 뛰어나다. 특히 슬림한 핏으로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느낌을 세련되게 연출해준다. 광택 소재가 부담스럽다면, 무릎 위 레더 패치 디테일로 유니크하면서 트렌디한 감각을 강조한 재거(Jagger) 레더 진을 추천한다. 여기에 레더 재킷 또는 시스루 톱과 매치하면 조명 아래 빛나는 ‘섹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시크 룩, 다이 & 스터드 스키니 진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파티퀸이 되고 싶다면 블링블링한 록시크 요소가 가미된 데님을 추천한다.



다양한 무늬와 지퍼, 블랙스톤 디테일이 돋보이는 다이(dye)진과 스터드, 패치워크, 지퍼 디테일 등 록적인 요소가 시크함을 더해 매력적인 스터드(stud)진은 독특한 코스프레 의상이 없어도 데님 자체의 유니크한 느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워싱과 디테일 위치가 독특해 본인만의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심플한 상의 또는 블링블링한 톱, 퍼와 함께 볼드한 액세서리로 마무리 하면 카리스마 있는 ‘시크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사진=제임스진(James Jeans)·제임스아이칸(James ICON)·2012 F/W Collection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연예 ‘공부가 머니?’첫방, 임호 부부 삼남매위해 특급 솔루션 "학원 34개에서 11개로"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공부가 머니?’ 첫방송에선 임호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받았다. 22일 MBC '공부가 머니?‘가 첫 방송됐다.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을 표방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배우 임호와 아내 윤정희 부부가 삼남매의 교육문제로 ‘공부가 머니’를 찾았다. 임호는 세 남매의 교육에 대해 개입을 안하는 편이고 아내가 맡아서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아직 9살, 7살, 6살인 삼남매가 받는 방과 후 수업이 무려 34개나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호의 아내는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길러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의 학원 개수가 많아졌다. 과연 어떤 수준까지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이날 대치동에 사는 임호 부부는 아이들의 방과 후 수업이 34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임호의 아내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아이들의 공부 습관을 길러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아이들의 학원 개수가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연 어떤 수준까지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 줄여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라며 ‘공부가 머니?’에 도움을 청한 이유를 언급했다. 교육비 부담에 대해서도 많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신동엽은 “‘임호 저 형이 왜 저렇게 죽어라 일만하지?’라고 생각했는지 의문이 풀렸다”라고 말했다. 임호의 아내는 “대치동에서 평범하게 하는 애들, 겉핥기식으로 따라하는 식이다. 일률적인 교육이라 걱정도 된다. 제일 힘든 부분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를 모르겠단 거다”라고 털어놨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시켜야 할 것 같은 마음이라는 것. 이날 9살 딸 선함, 7살 아들 지범, 6살 준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학원과 숙제에 치이며 힘든 일상을 보내는 모습에 MC들 역시 안타까워했다. 수학을 좋아한다고 알았던 지범이는 일부러 수학문제를 틀리는 모습으로 임호 부부를 충격에 빠트렸다. 수학을 다 맞히면 또 다른 숙제를 해야 하기에 일부러 틀리는 모습에 임호의 아내는 “지범이한테 제가 뭔가를 잘못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있었다. VCR보니까 확실해졌다”라고 털어놨다. 숙제로 인한 자녀와의 갈등 역시 깊어졌다. 일요일 역시 숙제를 시키는 엄마와 둘째 지범이의 갈등이 고조됐고 결국 지범이의 가출까지 이어졌다. 엄마 역시 아이들을 위해 온 신경과 노력을 투자하며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지만 갈등만 이어지는 상황에 외롭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아이들과의 갈등에 눈물까지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전문가의 솔루션이 시작됐다. 삼남매의 지능과 심리상태를 진단했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주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에게 맞는 적절한 교육 위주로 스케줄을 짰고 총 23개를 삭제하고 11개로 줄였다. 선함에게 필요한 4곳만을 남기고 모두 삭제했고 지범이 역시 4개로 줄였다. 준서 역시 나이에 맞게 총 3개로 줄였고 엄마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좀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