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린스, 한국대표아이돌로 日NHK 방송 출연

기사입력 2012.10.25 9: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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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아 기자] 신인 5인조 에이프린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일본 NHK 방송에 출연한다.



에이프린스(성원, 민혁, 승준, 시윤, 우빈)는 25일 일본의 공영방송 NHK의 '지구 이찌방(지구에서 최고)' K-POP편에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출연한다. 데뷔 3개월차 아이돌로는 이례적인 행보다.
 
소속사에 따르면 에이프린스는 지난 7월부터 두 달 가까이 '지구 이찌방' K-POP 편을 촬영했다. MC는 전설적인 락밴드 '메탈리카'와 양대 산맥을 이루던 밴드 '메가데스'의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 그는 촬영 기간 내내 에이프린스에게 많은 애정을 드러내며 자작곡을 직접 선물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인 에이프린스가 좋은 기회를 얻어 일본 시청자들에게 열정과 끼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K-POP 열풍을 더욱 크게 지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테니 에이프린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따.



한편 에이프린스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오는 11월 첫 미니앨범 'HELLO'을 국내에서 발표한다.



  



=에이프린스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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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친한 예능' 줄다리기 맞대결…'토종 황소' 데프콘vs'호주 들소' 샘 해밍턴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친한 예능' 줄다리기 미션을 통해 토종 황소 데프콘과 호주 들소 샘 해밍턴이 맞대결을 펼친다.24일 MBN '친한 예능' 측은 데프콘과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하며 팽팽한 줄다리기 대결을 예고했다.공개된 사진 속 데프콘과 샘 해밍턴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굳건하게 줄을 당기고 있다. 특히 샘 해밍턴은 마이크까지 떼고 열정적으로 대결에 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데프콘과 샘 해밍턴의 사이에 놓여있는 건 아이용 미니 풀장일 뿐이지만, 두 사람은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해당 사진은 숙소 선택권을 걸고 미니 풀장에서 줄다리기 대결을 펼치게 된 데프콘과 샘 해밍턴의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샘 해밍턴은 "데프콘만 넘기면 다 이길 수 있다"며 팀원들의 사기를 높인다. 또한 데프콘은 "광야를 달리는 들소를 만난 거 같다"며 샘 해밍턴의 힘과 무게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뿐만 아니라 데프콘은 로빈 데이아나와의 대결에 앞서 "로빈 너는 하체가 약하니까 공중에 띄워서 물에 빠뜨릴게"라고 시나리오를 말한 뒤, 강력한 파워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김준호는 "(데)프콘이 너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라며 감탄을 쏟아낸다.'친한 예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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