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하와이 화보 속에서 '여름향기'의 추억이 새록새록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손예진 하와이 화보 속에서 '여름향기'의 추억이 새록새록
[TV리포트]지난 1일 배우 손예진이 공개한 하와이 사진이 새삼 '여름향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8월 초, 화보 촬영차 갔던 하와이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손예진의 모습 속에서 그녀만의 '청순한 매력'이 발산된 것. 화보를 본 지금의 중고등학생들 조차 '이 언니 너무 예쁘다' 며 세대를 불문한 그녀의 매력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여름향기'를 기억하는 세대는 그녀의 변치않은 청순함에 다시한번 반가움과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청순한 매력은 바로 지난 2003년 KBS 2TV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여름향기' 속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여름향기'(송승헌 손예진 주연)는 영상미학의 대가 윤석호 PD의 사계절 시리즈 드라마 중 하나로 그의 작품으로는 '가을동화'(원빈 송혜교 주연), '겨울연가'(배용준 최지우 주연), '봄의 왈츠'(서도영 한효주 주연, 다이엘헤니 출연)등이 있다.

방영당시 여름의 여우비와 너무나 잘 어울렸던 배우 손예진은 이번화보에서 또 다른 여름의 모습과 조화를 이루었다.

이국적 정취가 느껴지는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그녀의 일상은 편안한 듯 하면서도 '엣지'가 느껴진다. 일상이 화보라는 상투적인 표현도 써 봄직하다.

6년전의 그녀가 슬픈 듯한 청순함이 매력이었다면 지금은 타고난 청순미에 편안함이 더해졌다. 과감한 민낯의 사진들은 생얼미인의 내공이 느껴질 정도.

한편, 이번 공개된 화보에 대해 소속사 바른손 엔터테인먼트 측은 "작품을 통해서가 아니고는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워 하는 팬들을 위해 손예진씨가 직접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홈페이지 갤러리를 통해 소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방송화면, 바른손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