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용의자X' 100만 돌파 기념 깜짝 무대 인사

기사입력 2012.10.30 8:50 AM
조진웅, '용의자X' 100만 돌파 기념 깜짝 무대 인사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영화 ‘용의자X’(방은진 감독,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제작)가 개봉 2주차 ‘100만 돌파’ 감사의 의미로 깜짝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지난 28일 서울 지역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 식지 않는 열기로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직접 목격했다.

‘용의자X’는 한 천재 수학자가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치밀한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이후 폭발적인 입소문과 높은 만족도를 불러일으키며, 개봉 10일 만에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진행된 이번 무대인사는 충무로의 흥행대세 조진웅, ‘용의자X’에서 감초 연기로 스크린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윤성,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출력을 인정 받은 미녀 감독 방은진이 함께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배우들이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감사의 선물로 시선을 모았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관객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줄 ‘용의자X’ 담요는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영화 속 대사까지 새겨져 있어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

한편, 조진웅은 지난 2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생방송 시작과 함께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름과 동시에 ‘용의자X’ 예매권 깜짝 이벤트에서 당초 3000개를 예상했던 조진웅의 기대치를 훨씬 초과한 5100개의 댓글이 달려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제작진은 평소 아이돌 가수가 나와도 3500~4000개의 댓글을 보이는데 5100개는 엄청난 반응이라고 해 충무로 대세로 등극한 조진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방송에서 조진웅은 깜찍한 포즈, 심혈을 기울인 패션아이템 ‘스트라이프 양말’ 공개, 즉석에서 본인의 애창곡인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열창하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용의자X’는 섬세한 연출력의 방은진 감독과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등이 선보이는 감성 미스터리로 전국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TV리포트 DB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