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 송지효, 킬러 필살기 비법 공개 '이 쯤은 돼야 김재중 잡지'

기사입력 2012.10.30 9:28 AM
'자칼' 송지효, 킬러 필살기 비법 공개 '이 쯤은 돼야 김재중 잡지'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영화 ‘자칼이 온다’(배형준 감독, 노마드필름 제작) 속 송지효가 전설의 킬러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법 ‘킬러 필살기’를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봉민정(송지효)의 필살기 스틸은 자체발광 꽃미모를 자랑하는 톱스타 최현(김재중)조차 단번에 제압하는 다양한 킬러 스킬을 담고 있다.

가장 먼저 호텔에 잠입하기 위해 봉민정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금발 변신. 금발의 긴 웨이브펌 가발을 착용하고 외국인으로 감쪽 같이(?) 변신한 그녀는 호텔 직원들을 완벽히 속이고 투숙에 성공한다.

하지만 체크인 후 어렵사리 최현의 방에 침입한 봉민정에게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한다. 바로 최현을 찾아온 매니저. 자신의 얼굴을 보이지 않고 매니저를 처치하기 위해 봉민정이 사용한 방법은 바로 회심의 스프레이.

완벽한 타이밍을 위해 진지한 표정으로 매니저의 뒤통수에 스프레이를 겨누고 있는 송지효의 표정은 영화 속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러나 그녀에게 찾아온 결정적인 위기는 바로 최현의 방을 찾은 형사들. 자칫하면 정체를 들킬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봉민정은 샤워 가운을 두른 채 완벽 민낯으로 변신, 베테랑 킬러답게 위기를 모면하는 센스를 발휘한다.

이렇듯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 공개는 물론, 파격적인 뽀글파마와 금발머리를 오가며 파격 변신을 한 송지효의 활약상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전설의 킬러와 여심킬러 톱스타의 수상한 납치극을 담은 ‘자칼이 온다’는 오는 11월 15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