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쿠니스 임신설 부인, "애쉬튼 커쳐 아이 갖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2.10.30 9:16 AM
밀라쿠니스 임신설 부인, "애쉬튼 커쳐 아이 갖지 않았다"

[TV리포트=이수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임신설을 부인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E온라인과 US위클리 등은 "밀라 쿠니스가 대변인을 통해 최근 제기된 자신의 임신설을 일축했다"라고 보도했다.

밀라 쿠니스는 데미 무어의 전 남편 배우 애쉬튼 커쳐(34)와 열애 중이다. 그녀의 임신설은 애쉬튼 커쳐와 산책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문제의 사진 속 밀라 쿠니스는 평소보다 배가 나오고 살도 오른 모습이었다. 사진을 접한 미국과 영국 등 세계 연예매체들은 일제히 애쉬튼 커쳐와 동거 중인 밀라 쿠니스의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편 밀라 쿠니스는 애쉬튼 커쳐와 지난 98년 미국의 TV시리즈 '70's show'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줄곧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애쉬튼 커쳐가 지난해 데미 무어와 결별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같은 집에 살고 있다.

=애쉬튼 커쳐-밀라 쿠니스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