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김종국, 상반신 근육이 완성시킨 슈트패션 ‘눈길’

기사입력 2012.10.31 8: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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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새 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김종국은 31일 오전 김종국 소속사 측에 의해 가을남자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사진 속에서 그레이 슈트를 입고 클래식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오랜 운동으로 다져진 팔근육과 넓은 어깨가 김종국의 슈트 패션을 더욱 멋들어지게 표현했다.
 
이번 앨범은 김종국이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으로 송중기 개리 하하 등 SBS ‘런닝맨’ 패밀리들의 지원사격에 나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종국은 11월 1일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가 포함된 정규 7집을 발매한다.



사진 = 룬컴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연예 수호VS강다니엘, 솔로로 돌아온 매력남들의 新도전 [배틀VS]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가수 수호와 강다니엘이 솔로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담았다고 예고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사이언(CYAN)'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투유(2U)'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친 사람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이어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지난 30일 수호는 첫 솔로 앨범 '자화상(Self-Portrait)'을 발매해 자신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선보였다. 그동안 많은 남자 가수들이 솔로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강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우울증 및 공황장애로 휴식기를 가진 뒤 선보인 첫 번째 앨범이라는 점, 수호는 그룹 엑소로 데뷔 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솔로 앨범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콘셉트 : 수호의 자화상 vs 강다니엘의 진심'자화상'을 통해 본인을 잘 드러내고 싶었다는 수호는 SH2O라는 필명으로 앨범 전곡 작사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콘셉트 아이디어까지 내 '수호의 자화상' 그 자체를 만들어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을 진솔하게 담으려고 노력했다는 수호는 적지 않은 활동 경험을 무기로 엑소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이미지 대신 서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사랑, 하자'의 가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금까지 팬들과 함께했던 순간을 회상하고 계속해서 미래를 그려나가자며 안아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수호라는 한 사람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성품을 지닌 리더인지 명확하게 볼 수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발매한 '터칭(TOUCHIN)'과는 다른 느낌의 곡인 '투유'로 돌아왔다. 곡은 전체적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해 가볍게 듣기 좋다. 무엇보다 지금 계절에 어울리는 곡이다.멜로디에 비해 가사는 가볍지 않다. 지난해 강다니엘이 처했던 상황과 위로가 만나 그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더 크게 와 닿았다. "기다려 나 / 너에게로 가고 있어 / 너라는 이유" 등의 가사에서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 #화제성 : 음반·음방甲 강다니엘 VS 음원·뮤직비디오甲 수호강다니엘의 '사이언' 초동 판매량은(3월 24일~30일 기준) 약 26만 장을 기록했다. 올해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가수 중 1위를 차지해 의미가 남다르다. 활동 2주차가 되자 트로피 소식도 들려왔다. 강다니엘은 SBS MTV '더 쇼'에서 타이틀곡 '투유'로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 그는 KBS '뮤직뱅크'와 MBC '음악중심', MBC M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말 그대로 온·오프라인 앨범 차트와 음악방송을 휩쓴 것.강다니엘이 음반, 음방쪽에서 강세를 보였다면 수호는 음원과 뮤직비디오 조회수에서 강세를 보였다. 수호의 타이틀곡 '사랑, 하자'는 음원 공개 직후 3위(멜론 실시간 차트 기준)에 진입했다. 그 이후로도 약간의 오르내림은 있었지만 음원이 공개된 지 9일째인 지난 8일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상위권에는 여전히 '사랑, 하자'가 올라있다. 강다니엘의 '투유'가 공개된 지 16일째인 지난 8일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13만 회에 머문 것에 비해 수호의 '사랑, 하자'는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487만 회를 기록해 2배 이상의 차이를 냈다. '사랑, 하자'는 14주차(3월 29일~4월 4일 기준)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9위에 오르며 수호의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입증했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X이정진, 비범한 기운 감도는 투샷...운명적 대립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이민호와 이정진이 SBS 새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 속 운명적 대립을 예고했다. 10일 '더 킹-영원의 군주'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비범한 기운이 감도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분)과 금친왕 이림(이정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극중 이림은 이곤의 큰아버지이자 선황제의 이복형제로, 첫째 아들이었지만 서자라는 이유로 인해 13살이 돼서야 금친왕에 봉해진 인물. 이에 조카 이곤과의 날 선 대립을 기대케 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나무 숲에서 극과 극 모습을 하고 있는 이곤과 이림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결연한 표정의 이곤과 피범벅 된 얼굴로 매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림의 대비된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이정진은 환상적인 미장센을 완성시켜주는, 완벽한 피사체의 배우들"이라는 극찬과 함께 "이민호와 이정진의 인생 연기를 확인하게 될 '더 킹-영원의 군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공조를 담아낸 작품이다.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화앤담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