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 이하이, 11월 4일 ‘인기가요’ 데뷔무대

기사입력 2012.10.31 8: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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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데뷔곡 ‘1,2,3,4’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수 이하이가 11월 4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무대를 갖는다.
 
이하이는 ‘1,2,3,4’를 지난 29일 공개하며 국내 9개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독특하면서도 성숙한 보이스와 어우러진 데뷔곡에 대한 반응이 뜨겁게 치솟으며 무대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K팝스타’ 출연 당시 이하이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던 터라 데뷔무대 역시 팬들에게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특히 ‘1,2,3,4’ 뮤직비디오에서 이하이는 신인다운 풋풋함이 드러난 춤과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하이가 정식으로 춤을 배우진 않았지만, 이번 데뷔 무대를 위해 밤새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연예 김상혁, 라디오 생방송서 이혼 심경..."남편으로서 더 노력했어야" 눈물[종합] [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클릭비 김상혁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직접 이혼 심경을 전달했다. 그는 처음엔 담담하면서도 침착한 목소리로 오프닝 멘트를 진행했다. 이후 심경을 이야기할 때 그는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흐느껴 청취자들의 걱정을 샀다. 김상혁은 8일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남편으로서 모든 부분에서 더 노력했어야 했다. 그러지 못한 건 제 불찰이다"며 흐느꼈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짱 출신 송다예와 이혼 소식을 전달했다. 이날은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로,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이날 김상혁은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어제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셨을 것이다.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께 직접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상혁은 오프닝 멘트에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이제야 깨달았다. 남들처럼 사는 게, 평범하게 사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야 알 것 같다"라고 던져 이혼의 아픔을 암시하기도 했다. 함께 진행 중인 가수 딘딘은 "상혁씨가 마음이 많이 안 좋은 상태다. 제가 주로 진행하겠다"고 그를 배려했다. 청취자들은 김상혁에게 "위기 끝에 기회가 온다" "안 좋은 시기에는 안 좋은 일들이 겹치는 편이다" "힘내세요" 등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김상혁, 딘딘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에 놓인 청취자들에게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 커피소년의 '행복의 주문' 등 따뜻한 응원이 담긴 곡들을 선곡했다. 일상생활에서 '오빠네'가 힘이 난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김상혁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묵묵히 살아가야 한다"고 공감했다. 김상혁은 라디오 방송 중간중간 다소 잠긴 목소리로 방송을 진행해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그럼에도 꿋꿋이 딘딘과 함께 진행을 이어가고, 청취자들에 끊임없는 응원을 보내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윤학 측 “경증→중증환자 분류…유흥업소 방문 NO”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그룹 초신성 출신 슈퍼노바 리더 윤학이 유흥업소 직원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44번째 확진자 A씨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 소속사 측이 현 윤학의 상태가 중증으로 분류됐으며 유흥업소에 출입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윤학의 일본 소속사 측은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학이 코로나19 중증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하여 하루라도 빠른 회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확인 결과, 기사에 나온 것처럼 유흥업소에 방문한 건 아니다. 퇴근길에 여성 지인을 잠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일본 활동 중이던 윤학은 지난달 말 귀국해 31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첫 연예인 확진자가 됐다. 확진 당시 소속사 측은 경증이고 심각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지만, 현재는 중증 환자로 분류된 상황. 더불어 윤학은 귀국 후 자가 격리를 조심하지 않고, 외출한 것으로 알려지며 대중의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특히 지난달 26일 A씨와 만났으며, 이후 A씨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졌다. 윤학은 2007년 초신성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슈퍼노바로 활동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데뷔 8주년 엑소, 데뷔곡·OST까지 음원 차트 장악 [성적표] [TV리포트=김민지 기자] 데뷔 8주년을 맞이한 그룹 엑소가 데뷔곡을 포함한 8년간의 활동곡과 OST로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8일 오전 1시(이하 멜론차트 기준) 수호의 솔로곡 '사랑, 하자'가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엑소의 정규 6집 타이틀곡 '옵세션(Obsession)'이 5위가 됐다. '옵세션'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노래로 약 5개월 만에 다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셈이다.엑소의 대표 히트곡인 '으르렁'도 24위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파워(Power)' 26위, 데뷔곡 '마마(MAMA)' 27위, '러브 샷(Love Shot)' 29위,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30위, '템포(Tempo)' 33위, '코코밥(Ko Ko Bop)' 34위,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35위, '몬스터(Monster)' 40위, '로또(Lotto)' 44위, '늑대와 미녀' 48위까지, 엑소가 8년간 발표한 거의 모든 앨범의 타이틀곡이 차트 중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엑소 멤버들이 부른 각종 OST들도 자리했다. 백현이 가창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OST '너를 사랑하고 있어'와 SBS '하이에나' OST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너.이.길)'는 각각 7위와 19위를 기록했다. 찬열이 펀치가 함께한 '낭만닥터 김사부 2' OST '고 어웨이 고 어웨이(Go away go away)'도 22위에 올랐다. 지난달 공개된 수호의 첫 솔로 앨범 '자화상 (Self-Portrait)' 수록곡들도 차트에 포진했다. '메이드 인 유(Made In You)'가 31위, '자화상'이 37위, 'O2'가 38위, '너의 차례'는 41위, '암막 커튼'은 42위다. 출·퇴근 등으로 음원 스트리밍 이용자가 몰리는 시간대인 오전 7시, 8시와 9시 차트에선 약간의 순위 변동은 있으나 여전히 모두 차트인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이로써 엑소는 데뷔 8주년이 되는 날 데뷔곡부터 가장 최근 활동곡까지, 또 OST로도 차트 상·중위권을 점령했다. 이는 엑소의 팬들이 데뷔 8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준비한 스트리밍 총공의 결과로 보인다. 동시에 여전히 뜨거운 엑소의 인기를 짐작케 한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래픽=계우주 기자
연예 성시경·조세호·김민아, tvN 새 예능 '온앤오프' 출연 확정 [공식] [TV리포트=유지희 기자]가수 성시경, 방송인 조세호, 기상캐스터 김민아가 tvN 새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ON&OFF)'에 출연한다. 8일 사적 다큐멘터리 '온앤오프' 제작진은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프로그램. 바쁜 스케줄 속 '사회적 나'에서 벗어나 '개인적 나'로 사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의 고정 출연 소식이 신선한 조합에서 오는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 밖에도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이 등장,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효리네 민박', '일로 만난 사이'에 이어 '온앤오프'를 연출하는 정효민 PD는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과 감정을 생생하게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녀사냥' 이후 다시 '온앤오프'에서 성시경과 호흡을 맞추는 정효민 PD는 "성시경 씨의 한번도 보여진 적 없던 자연스러운 일상과 프로페셔널한 뮤지션으로서모습이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온앤오프'는 오는 5월 2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tvN 제공
연예 '부부의 세계' 김희애, 모노톤 패션의 이유[나노시청] [TV리포트=유지희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를 이끄는 주역은 단연 배우 김희애. 그의 '믿고 보는' 연기력뿐 아니라 어둡지만 세련된 패션은 극의 전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중요한 포인트다. 김희애가 연기하는 지선우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엄마이자, 동시에 사회에서 인정 받는 가정의학과 의사 전문의. 새하얀 가운과 푸른 빛이 돌 만큼 짙은 검은색의 단발을 한 그의 모습은 서늘함을 자아내 극의 스릴러를 더한다. 의사 가운뿐 아니라 김희애의 패션은 극의 몰입감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우아함의 대명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각 잡힌 클래식한 스타일링부터 섹시함을 더하는 시스루 패션까지. 지선우를 둘러싼 캐릭터들과 밀고 당기는 심리전에서 그의 패션은 마치 '갑옷'과 같다. 특히 어두운 톤의 심플한 컬러 매치는 긴장감 넘치는 극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부부의 세계' 김희애의 패션은 김희애와 제작진의 섬세한 노력으로 탄생됐다. 제작진은 7일 TV리포트에 "초반에는 성공한 의사이자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캐릭터로,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컬러의 의상을 입는 걸로 콘셉트를 잡았다"고 김희애 패션 의도를 설명했다.김희애 또한 패션을 극의 몰입감을 높이는 장치로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강하고 세련되고 볼거리가 될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부분을 (패션에서)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부부의 세계'는 6.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면서 이제는 15%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4일 방영된 4회는 지선우가 외도를 한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의 목을 옥죄기로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내 아들, 내 집, 내 인생, 뭐가 됐든 내 거 중에 그 어떤 것도 절대 손해 볼 수 없다. 이태오 그 자식만 내 인생에서 깨끗이 도려내겠다"고 서늘하게 내뱉은 선우의 모습은 김희애의 조용하지만 강한 카리스마를 단번에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으로 펼쳐질 서사에 따라 김희애의 패션도 다른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태오의 배신으로 변화하는 선우의 패션도 보여주게 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캡처,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