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청담동 앨리스 캐스팅…박시후 지키는 엘리트 비서

기사입력 2012.11.02 9:01 AM
최성준, ‘청담동 앨리스 캐스팅…박시후 지키는 엘리트 비서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최성준이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에 캐스팅됐다.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소시민 한세경(문근영)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부와 진정한 결혼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드라마다. 문근영 박시후 소이현 신소율 등이 출연한다.

최성준은 ‘청담동 앨리스’에서 차승조(박시후)의 옆을 든든하게 지키는 문 비서 역을 맡았다. 문 비서는 전형적인 서민 남자지만 품격과 교양을 갖춘 엘리트. 무엇보다 승조와 세경 사이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박카스 ‘첫 출근 편’ 광고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최성준은 인터넷 얼짱 출신이다. 또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재원이기도 하다. 학업을 위해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최성준은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최성준은 “정말 훌륭한 선배님들과 좋은 작품에서 함께 연기하게 되어 영광이다”면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게 돼 긴장도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담동 앨리스’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손가락’ 후속으로 오는 12월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사진=이야기 엔터테인먼트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