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반지의 제왕' 주역들 뭉쳤다..캐릭터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12.11.02 10: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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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영화 '호빗: 뜻밖의 여정'(이하 '호빗', 피터 잭슨 감독)이 새로운 판타지 세상으로 거대한 모험을 떠날 주인공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원작자 J.R.R. 톨킨이 '반지의 제왕'(피터 잭슨 감독)보다 앞서 집필한 작품으로 '호빗' 시리즈의 주인공인 프로도의 삼촌 빌보 배긴스가 어떻게 절대 반지를 손에 넣게 되었는지에 대한 여정을 그린다. 피터 잭슨 감독이 '반지의 제왕'보다 더욱 애착하는 이야기며 간절히 영화화하기를 원한 작품이다.



이를 증명하듯 빌보 역의 마틴 프리먼, 갈라드리엘 역의 케이트 블란쳇, 간달프 역의 이안 맥켈런, '골룸' 역의 앤디 서키스, 소린 역의 리처드 아미티지 등의 배우들로 이루어진 5종 캐릭터 포스터는 '호빗'이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임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시나리오 작가 필리파 보엔스, 프란 윌쉬와 피터 잭슨과 함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고 이들 배우 외에도 휴고 위빙, 올랜도 블룸이 출연하며 에이단 터너, 롭 카진스키 등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새로 합류했다.



기본 영화들이 사용하는 24프레임이 아닌 두 배의 프레임을 영화 역사상 최초로 사용했다. 초당 48프레임 HFR 기법으로 촬영된 혁명적인 영상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 장대한 영상미는 물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거대한 크리쳐들의 향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보일 예정이다.



또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무리 강력한 적이라도 싸워 이길 수 있는 충성, 명예, 강한 의지를 가진 빌보 배긴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모험의 향연이 '반지의 제왕' 시리즈 못지않은 스펙터클을 자랑해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호빗'은 사나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난쟁이 족의 왕국을 되찾기 위해 떠난 호빗 빌보와 동료들의 험난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오는 12월 13일 개봉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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