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던2' 개봉 D-13,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

기사입력 2012.11.02 4:37 PM
'브레이킹던2' 개봉 D-13,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 ‘브레이킹 던 part2’(빌 콘돈 감독)가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당신이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오는 15일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되는 ‘트와일라잇’ 은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 그들을 둘러싼 종족 간의 갈등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지난 2008년 이후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전 세계적인 뱀파이어 신드롬을 주도하고 ‘트왈러’라는 팬덤을 형성, 사회적 현상을 양산해내는 등 열광적인 사랑을 받아 왔다.

주연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과 테일러 로트너를 월드스타 반열에 올려 놓을 정도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렇다면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그토록 사랑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당신이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1위에 꼽혔다. ‘트와일라잇’부터 ‘브레이킹 던 part1’까지 똑똑하고 아름다운 인간 소녀 벨라와 차가우면서도 다정다감한 매력의 뱀파이어 에드워드, 뜨거운 열정을 지닌 늑대인간 제이콥까지 세 명의 주인공은 물론 컬렌가, 볼투리, 신생 뱀파이어 등이 제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며 영화를 풍성하게 만든 것.

‘브레이킹 던 part2’에서는 비로소 뱀파이어가 된 벨라와 신비한 혼혈소녀 르네즈미, 볼투리가에 맞서기 위해 루마니아 이집트 아마존 아일랜드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이는 뱀파이어 연합군이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 독보적인 비주얼과 볼거리를 더한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중 가장 사랑 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레이킹 던 part2’는 오는 15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사진='브레이킹던2' 로고 포스터, 네이트 폴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