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로이킴, '자칼' 김재중처럼 납치하고픈 멤버 1위

기사입력 2012.11.04 11:23 PM
'슈스케4' 로이킴, '자칼' 김재중처럼 납치하고픈 멤버 1위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영화 '자칼이 온다'(배형준 감독, 노마드필름 제작)가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실시한 이색 설문에서 로이킴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부터 진행된 이번 설문은 Mnet '슈퍼스타 K4'(이하 '슈스케4')의 멤버들을 대상으로 "'자칼이 온다'에서 전설의 킬러가 여심킬러 톱스타를 납치한 것처럼 납치하고픈 멤버는?"이라는 질문으로 이뤄졌다.

대망의 1위를 차지한 것은 예선 당시부터 훈훈한 외모와 매력적인 보이스 등으로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로이킴. 무려 47%의 지지율로 1위에 오른 그는 영화 속에서 여심킬러 톱스타로 등장하는 최현 역의 김재중 못지않은 여심 킬러로 '슈스케4'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이어 23%로 2위를 차지한 것은 최연소 멤버 유승우.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모성애를 자극하며 특히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유승우는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스타다.

3위는 강동원을 연상시키는 꽃미남 외모와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마니아 팬층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정준영, 4위는 탄탄한 실력으로 날이 갈수록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보여주며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딕펑스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색 설문을 진행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자칼이 온다'는 오는 15일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TV리포트 DB, 인터파크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