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타블로, 휴대폰 가게서 첫만남....짜증 났다"

기사입력 2012.11.06 4: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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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강혜정과 타블로 부부가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타블로가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가운데, 아내 강혜정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타블로와 처음 만났던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강혜정은 "'1분1초' 앨범을 듣고 가사를 보니 나랑 정말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친구를 통해 만났다"며 "이 사람 기억에는 내가 건방진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타블로는 "봉태규가 소개시켜줬다. 다른 배우들이랑 같이 있는데 왔다. 근데 인사를 약간 까칠하게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것이 두 사람의 첫만남이 아니었다. 타블로는 "'플라이'로 날던 시절 좋은 휴대폰을 사러 가게에 갔는데 옆에 있던 여자가 액정 필름을 열심히 붙이고 있었다"고 입을 뗐다.



이어 강혜정은 "공짜로 받은 액정 필름을 열심히 붙이고 있는데 누가 '촌스럽게 요즘 누가 그런 걸 붙여요?'이래서 짜증이 났다"고 말했다. 강혜정에게 야유를 한 사람의 정체는 바로 타블로와 투컷츠였다.



타블로는 "강혜정이 나가자 휴대폰 가게 직원이 '영화배우 강혜정이다'라고 했다. 팬이었는데 정말 놀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타블로는 '타진요' 사건 등 학력위조 의혹과 관련해 심경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연예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2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0일 소속사 우리들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승현이 오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용히 입대하고 싶어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여러분 4월 27일 다녀오겠다. 코로나 문제로 가까운 곳에서 인사 못 드린 것이 아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다. 그럼 저는 곧 의무를 다하러"라는 글을 남겼다.송승현은 지난 2009년 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등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해 12월 팀을 탈퇴한 송승현은 지난 7일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우리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음은 우리들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우리들컴퍼니 입니다.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 군이 오는 4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조용히 입대하고 싶어하는 송승현 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올 송승현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우리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