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복통령 박성보, 깜짝 등장해 열창 '윤상현 감탄'

기사입력 2012.11.07 8:56 PM
'슈스케4' 복통령 박성보, 깜짝 등장해 열창 '윤상현 감탄'

 

[TV리포트=황소영 기자] Mnet '슈퍼스타K4' 복통령 박성보가 방송보다 나아진 노래 실력으로 윤상현을 깜짝 놀라게 했다.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 기념관에서 영화 '음치클리닉'(김진영 감독, 전망좋은영화사 제작)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복통령 박성보는 팬들의 환호 속에 당당하게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복통령표 몸꺾기를 자랑하며 열창했다. 이승철의 '네버 엔딩 스토리'에 도전한 박성보.

'슈퍼스타K4'에서 보여줬던 몸꺾기는 여전했지만, 원만하게 고음까지 올라가는 가창력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윤상현은 "방송 출연했을 때보다 실력을 향상한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 같을 말에 복통령 박성보는 "여기 와서 부르니까 더 잘 불러지는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음치클리닉'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선천적인 음치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하는 여자 나동주(박하선)와 그 여자를 도와주려다 엉겁결에 애정전선에 합류하게 되는 음치클리닉 강사 신홍(윤상현)의 스토리를 그린 작품. '청담보살' '위험한 상견례'의 김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