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인터뷰 도중 눈물…왜?

기사입력 2012.11.09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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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렸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민아가 음원사이트 멜론 내 뮤직스토리에 신설된 TV코너 ‘ASK IN A BOX’ 인터뷰에 참여했다. 갑자기 눈물을 흘려 보는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고 말했다.



민아는 “걸스데이에게 팬클럽 데이지란 무엇인가?”의 질문을 받고 갑자기 울컥해했다. 민아는 “항상 데이지를 보면서 많이 힘내고 있다.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답한 후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걸스데이가 지칠 때 마다 팬클럽으로부터 많은 힘을 얻고 있다. 민아가 이날 갑자기 팬들에 대한 질문을 받자 고마운 감정이 솟구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터뷰를 통해 소진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가수 조성모라고 밝혔으며, 민아는 에이핑크의 정은지랑 닮았다고 느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연예 어디에 있든 변함없는, 한예리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한예리의 색다른 매력을 화보에서 뽐냈다.25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한예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예리는 촬영 내내 장난스럽고 유쾌한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를 완성했다.최근 첫 할리우드 주연작 ‘미나리’로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비롯해 2관왕을 수상한 한예리는 이에 대해 “작년 여름 미국에서 영화를 찍으면서 배우, 스태프들과 가족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친해졌다. 촬영을 마치면 다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하루를 정리했는데, 그런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서 우리 영화에 좋은 기운으로 남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작품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힌 한예리는 “세계가 하나라는 사실을 좀 더 실감했고, 환경이 바뀐다고 해서 그 사람의 본성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도 깨달았다”라며 “이 영화를 찍으면서 ‘어디에 있든 나는 변함없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라며 새로운 경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또한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엄마 역할을 연기한 것처럼, 폭넓게 오가면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싶다. 할 수 있는 게 더 늘어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한을 두지 않으려 한다”라며 “새로운 역할이 주어졌다는 건 사람들이 저한테서 그런 모습이나 가능성을 봤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한예리는 “많은 분들이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연기한 진명처럼 내가 진중하고 단호하거나 흐트러짐이 없을 거라 생각하더라. 그런 이미지를 깨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예리 주연의 영화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좇아 미국의 농장으로 이주한 한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지난 1월에 열린 제36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한예리의 반전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지큐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