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서영주, 첫 키스신 베드신 촬영 소감 "일부러 NG 낸 게 아닌데 …"

기사입력 2012.11.09 4:19 PM
'중3' 서영주, 첫 키스신 베드신 촬영 소감 "일부러 NG 낸 게 아닌데 …"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서영주가 키스 신과 베드 신 촬영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범죄소년'(강이관 감독, 영화사 남원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세상과 부모에게 버림받은 지구 역을 맡은 서영주는 극 중 여자친구와 키스 신과 베드 신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지금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번 영화를 통해서 키스 신과 베드 신을 처음 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영주는 "처음 해보는 촬영이라 키스 신, 베드 신을 촬영할 때 NG가 많이 났다"며 "일부러 NG를 낸 게 아니라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실수했다. 그래도 강이관 감독님께서 잘 이끌어줘서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범죄소년'은 소년원을 드나들던 범죄소년 지구(서영주)가 13년 만에 찾아온 엄마 효승(이정현)과 재회하면서 감춰져 있던 냉혹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선 너머' '사과'를 연출한 강이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김용덕 기자 zoom6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