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여진구와 라이벌? 진구가 더 잘 생겼다"

기사입력 2012.11.09 5:31 PM
서영주 "여진구와 라이벌? 진구가 더 잘 생겼다"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서영주가 자신의 라이벌로 여진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범죄소년'(강이관 감독, 영화사 남원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서영주는 "평소에 주변 지인들이 나와 여진구를 보고 많이 닮았다고 말하더라. 라이벌은 아니다"며 "여진구가 훨씬 더 잘 생겼고 (나보다) 연기도 잘한다"며 여진구를 추켜세웠다.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여진구는 "이번에 제25회 도쿄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고 나니 학교에서도 반응이 남달랐다. 친구들이 상을 탄 이후 영화에 관심을 가졌다. 아마 친구들도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인 것 같다"고 답했다.

'범죄소년'은 소년원을 드나들던 범죄소년 지구(서영주)가 13년 만에 찾아온 엄마 효승(이정현)과 재회하면서 감춰져 있던 냉혹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선 너머' '사과'를 연출한 강이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김용덕 기자 zoom69@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