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드래곤플라이트 푹 빠졌다…최고 기록 2만5990점"

기사입력 2012.11.11 8:13 AM
남보라 "드래곤플라이트 푹 빠졌다…최고 기록 2만5990점"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요즘 드래곤 플라이트 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최고 점수는 25990점.”

배우 남보라가 최근 영화 ‘돈 크라이 마미’(김용한 감독, 씨네마@ 제작)의 개봉을 앞두고 가진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드래곤 플라이트에 빠져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남보라는 “아이폰이라서 친구가 없다. 친구들 기록이 뜨지 않는다. ‘드래곤 플라이트’를 혼자하고 있다. 아무래도 같이 하고 싶은데 혼자 하니까 재미가 좀 떨어지긴 한다. 현재 최고기록은 2만 5990점이다”라고 해맑게 웃었다.

이어 남보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래곤 플라이트 오늘의 기록 5106m. 내일은 더 멀리 갈 수 있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해 신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는 극 중 성폭행 사고의 괴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딸 은아 역을 맡아 데뷔 이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돈 크라이 마미’는 청소년 성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남학생에게 성폭행당한 후 자살한 딸을 위해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선 남보라 유오성 동호(유키스) 권현상 최대철 이상민 등이 가세했고 ‘썸’의 프로듀서, ‘텔 미 썸딩’의 제작부 출신 김용한 감독의 데뷔작이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