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 또 아빠된다…대리모 둘째 임신

기사입력 2012.11.11 1:37 PM
엘튼 존, 또 아빠된다…대리모 둘째 임신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영국 가수 엘튼 존의 대리모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연예지 쇼비즈스파이는 "엘튼 존과 그의 동성 배우자 데이비드 퍼니쉬가 두 번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엘튼 존과 데이비드 퍼니쉬는 두 사람의 첫 아이를 낳았던 대리모를 통해 두 번째 아이를 가졌다.

이 대리모는 2년 전에도 엘튼 존과 데이비드 퍼니쉬의 첫째 아이를 임신해 낳은 바 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엘튼과 데이비드는 대리모를 마치 친여동생처럼 사랑하고 있다"며 "그녀에게 평생 은혜를 갚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성애 부부인 엘튼 존과 데이비드 퍼니쉬는 12년 간의 교제 후 지난 2005년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사진=앨범자켓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