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닮은 백승혜씨 "악성 댓글에 상처"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산다라박 닮은 백승혜씨 "악성 댓글에 상처"

   

[TV리포트] 26일 방송된 KBS2 ‘스타골든벨’에선 때아닌 닮은 꼴 이야기가 나왔다. 먼저 티아라의 멤버 지연은 김태희와 닮은꼴이라는 평가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지연은 “김태희 닮았다고 들으면 기분은 좋은데, 난 아빠를 많이 닮았다”며 엉뚱한 대답을 내놨다. 데뷔 때부터 김태희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지연은 ‘옆태희’란 별명을 갖고 있다.

이어 티아라의 멤버이자 전영록, 이미영 부부의 딸로 잘 알려진 전보람은 “주온에 나오는 귀신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털어놨다.

이 때 개그우먼 정주리가 룰라의 김지현, 가수 주현미, 2NE1의 CL과 닮은꼴이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안 좋은 쪽으론 이무기랑 티라노 사우로스 소리도 들어봤다”며 공룡처럼 입을 크게 벌려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원투의 멤버 송호범의 미인아내로 잘 알려진 백승혜씨가 2NE1의 멤버 산다라박과 닮은꼴이라는 언론기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백씨는 “신랑이 2NE1팬이라 혼자 닮았다는 얘기한 거”라며 “2NE1이 ‘뭐가 닮았냐’며 악성 댓글을 달 때마다 상처를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스타골든벨’에선 최근 언터쳐블의 멤버 슬리피와 공개 연애 중인 화요비가 출연해 ‘야동 마니아’로 몰린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