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나비부인' 염정아, 윤세아에 밀려 '유산위기'

기사입력 2012.11.11 10:11 PM
'내사랑 나비부인' 염정아, 윤세아에 밀려 '유산위기'

[TV리포트=이지현 기자] 염정아가 유산 위기에 처했다.

11일 방송된 SBS '내사랑 나비부인'에서 설아(윤세아)는 나비(염정아)에게 자신의 전 남편이 우재(박용우)였음을 밝혔다.

설아가 이같은 사실을 털어놓은 이유는 우재와 나비의 사이를 의심했기 때문. 이날 설아는 유독 붙어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설아는 우재에게 "나비와 가깝게 지내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그 여자한테 함부로 하지마"라는 말. 

또한 우재가 또 나비와 만나고 있음을 안 설아는 "그 여자 사람 죽인 여자야. 그 여자 때문에 죽었다고. 그 여자가 죽인 거라고. 가만 안둬!"라고 소리쳤다. 정확한 영문을 모르는 우재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나비에게 만남을 청한 설아는 전 남편이 우재였음을 고백한다. 이 사실에 놀란 나비는 자신과 우재의 사이를 오해하는 설아에 친구 사이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믿을 리 없는 설아는 행동 똑바로 하라고 말한 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자신을 뒤따라오던 나비를 밀쳐버린다.

이때 의자에 부딪혀 쓰러진 나비는 배를 움켜쥐고 일어서지 못했다. 작게 '병원'을 외치는 나비의 모습에서 엔딩을 맞은 가운데, 그가 유산을 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사진=SBS '내사랑 나비부인' 화면 캡처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