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오늘(12일) 소집해제 앞두고 '마지막 근무中'

기사입력 2012.11.12 10:35 AM
강동원, 오늘(12일) 소집해제 앞두고 '마지막 근무中'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오늘(12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마지막 출근을 했다.  

12일 오전 정진항 서울보건환경연구원 공익요원 총괄 담당은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강동원씨의 소집해제는 오늘이 맞다. 현재 마지막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씨는 "오늘 오후 6시까지 근무를 하고 퇴소를 한다. 특별한 퇴소식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12일 오전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은 강동원의 마지막 근무에 대해 "출근했다" "출근하지 않았다" 등 다른 의견으로 혼란을 가중했다.

이에 대해 정 씨는 "직원들은 상황을 잘 알지 못한다. 공익요원 총괄 담당은 나다. 강동원은 현재 마지막 근무 중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강동원은 지난 2010년 11월 입소 당시 언론의 관심을 피해 '007 작전'을 방불케 하며 훈련소에 몰래 입소했다. 또 소집해제 역시 조용히 끝내고 싶다는 강동원의 요청에 퇴소식 역시 생략하기로 한 것이다.

더불어 그의 복귀작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강동원은 윤종빈 감독의 '군도'의 제의를 받은 상태. "시나리오를 보고 결정할 계획"이라고 강동원 측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그룹 V.O.S 최현준과, 배우 고주원 역시 강동원과 같은 날 공익근무를 마친다.

사진=TV리포트 DB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