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레이싱모델 오우선 '천사 마귀 공존몸매' 화제

기사입력 2012.11.12 4:17 PM
중국 최고 레이싱모델 오우선 '천사 마귀 공존몸매' 화제

[TV리포트=이성해 기자] 중국 최고의 레이싱모델로 꼽히는 오우선이 모터쇼 무대를 평정하고 있다.

지난 10일 귀주성에서 열린 자동차 문화페스티벌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모터쇼의 여왕'이었다. 몰려든 팬들 때문에 보안요원들이 그녀의 주변을 철통같이 호위하며 둘러싼 상태로 쇼를 진행해야 할 정도였다.

오우선 역시 팬들의 기대에 화끈한 노출패션으로 보답했다. 하늘색 주름천으로 만들어진 드레스는 글래머몸매를 최대한 강조했다. 특히 그녀는 현대·기아차 무대에서도  속이 훤히 비치는 보석시스루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중국언론은 오우선이 등장하는 모터쇼마다 여러매체에 의해 앞다퉈 지면을 화려하게 장식한다고 전했다. 때문에 모터쇼에서 가장 눈부신 스타로 손꼽힌다는 것. 심지어는 중국의 100번째 변화에 해당하는 레이싱모델로 칭송받고 있다.

그녀를 지칭하는 화려한 수사는 많지만 '천사와 마귀의 온몸'처럼 오우선을 잘 표현한 것은 없다. 오우선의 몸매에서는 천사와 같이 찬란하고 순수하면서도 마귀와 같이 냉혹한 야성미가 흐른다는 것이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