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4년 만에 중화권 활동돌입…1만 팬 몰려

기사입력 2012.11.12 5: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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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4년 만에 중화권 활동에 돌입한다.



김정훈 소속사 측에 따르면 새 앨범을 발표하고 지난 11일부터 홍콩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중화권 활동에 전념한다. 드라마 ‘궁’을 통해 인기를 얻은 김정훈이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한 건 4년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홍콩에서 제일 큰 apm백화점에서 팬미팅 겸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 1만여명 관중이 몰리며 식지않은 인기를 과시했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서 김정훈은 “‘궁’ 이후 홍콩을 오랜만에 찾은 것 같다. 그동안 많은게 변했다. 앞으로 팬들에게 자주 인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김정훈은 홍콩에 이어 베이징 상해 대만 등에서 팬미팅 행사를 연다. 주연을 맡은 중국드라마 ‘점기각첨문도애’도 조만간 방영될 예정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정훈은 중국활동이 마무리되는 12월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콘서트를 열고, 내년 상반기 다시 배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사진=TV리포트 DB, 메르센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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