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1세대’ H.O.T-젝키 뭉쳤다…스매쉬 공동제작

기사입력 2012.11.13 8: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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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원조 아이돌그룹이라 불리는 H.O.T와 젝스키스 멤버가 의기투합, 후배 아이돌그룹 스매쉬의 제작에 나섰다.



스매쉬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번째 미니 앨범 ‘지킬게’에 H.O.T의 토니안과 젝스키스의 김재덕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스매쉬는 2008년 데뷔당시부터 2012년 상반기까지 H.O.T 출신 토니안이 직접 제작과 멤버로 활동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앨범에는 토니안의 절친 김재덕까지 제작에 가세해 아이돌 1세대의 양대 산맥 지원을 톡톡히 받게 된 것. H.O.T와 젝스키스 각 멤버들이 후배 양성에 힘을 쓴 적은 있으나, 두 그룹 출신 멤버가 뭉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 측은 “토니안과 김재덕이 곡 선정부터, 보컬, 랩, 안무, 무대매너 등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본인들이 10년 넘게 익혀온 노하우 등을 전수했다. 스매쉬 멤버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매쉬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선배들의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시고, 연습 외적으로도 개인고민이나 상담 등을 해주신다. 우리에게 힐링이 돼 주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토니안과 김재덕은 최근 뉴칼레도니아로 여행을 떠나 친목을 다졌다. 두 사람의 여행모습은 KBS2 ‘세상은 맛있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TN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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