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음악 프로그램 VJ 발탁…오디션 출신 최초

기사입력 2012.11.13 9: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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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그림이 음악 프로그램 VJ로 발탁됐다.



김그림 소속사 측은 “김그림이 케이블 채널 ETN 신설프로그램 ‘뮤직 ON’의 VJ로 활동하게 된다. 데뷔 후 처음 진행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그림은 ‘뮤직 ON’을 통해 다양한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며 SNS를 활용, 시청자들과 음악으로 교감을 나눈다.



지난 12일 첫 번째 생방송을 마친 김그림은 “생방송이라 많이 긴장되고 설렜다. 하지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만큼 기분 좋았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방송에 임할 생각이다”고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첫 번째 생방송에서 톡톡 튀는 말솜씨와 재치를 발휘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연예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고정 프로그램의 메인 VJ로 활약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김그림이 출연하는 ETN ‘뮤직 ON’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낮 12시 생방송된다.
 
한편 김그림은 최근 디지털싱글 ‘연애(Love Song)’를 발표했다.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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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펭수, KBS 첫 입성 “EBS 퇴사? KBS 사장님 연락주세요”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올해 우주대스타로 꼽히는 펭수가 EBS 퇴사 후 거취에 대해 “KBS 사장님 연락주세요”라고 에둘러 답변했다.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화보 촬영하고 있는 펭수를 찾았다. “화보 찍는 사실이 소문났다”는 리포터의 말에 펭수는 “부끄럽다. KBS 출연은 처음이다”고 인사했다.센스있는 포즈와 애교로 화보를 완성한 펭수는 “콜라는 건강에 나쁘다, 술 안마시고 요쿠르트만 마신다”고 자신이 10살이라는 걸 강조했다.앞서 유튜브 영상에서 “퇴사하면 KBS에 가겠다”는 내용을 다시 묻자 펭수는 “난 EBS에 있겠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 펭수는 KBS의 사장 이름을 물은 후 “양승동 사장님 연락주세요”라고 대꾸했다. 이후 ‘연예가중계’ 앞으로 기념사인을 하며 양승동 KBS 사장 이름을 기입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날 영화 ‘시동’ 인터뷰로 만난 박정민은 펭수 사랑을 드러냈다. 펭수 매력을 세 가지만 꼽아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감히 펭수의 매력을 세 가지만 꼽을 수 없다. 굉장히 다채롭다”며 펭수 성대모사까지 했다.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