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저스틴 비버 새 여자친구 후보로 올라 '눈길'

기사입력 2012.11.14 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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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혜림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아이돌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새 여자친구?



빌보드닷컴은 12일(현지시간) '누가 저스틴 비버의 새로운 여자 친구가 될까?(Justin Bieber:Who Should Be His New Girlfriend?)'라는 제목으로 현아, 가수 칼리 래 젭슨,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가수 리아나, 배우 제니퍼 로렌스 등 7명의 후보를 선정하고 투표를 실시했다.



이같은 설문은 비버가 공식 연인이던 셀레나 고메즈와 최근 결별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나온 것.



빌보드닷컴은 현아를 후보로 선정한 데 대해 "비버와 20살의 한국 가수 현아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음악적인 스타일을 통해 사랑의 표현을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에서 K팝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국경을 넘은 유명 커플이 탄생한다면 K팝이란 장르가 엄청난 힘을 발휘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 사이에 실질적인 연결 고리가 있을까"라고 자문하면서 "현아는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에서 콜라보레이션 했다. 싸이는 비버의 매니저와 함께 일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현아는 이 투표에서 24.4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 중이다. 뒤를 이어 테일러 스위프트가 19.73%의 지지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빌보드닷컴은 현아의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를 '이번 주의 꼭 봐야하는 뮤직비디오'로 선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현아(사진 TV리포트 DB)



김혜림 기자 hlkim1209@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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