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PS파트너' 지성-김아중, 은밀한 공감대 자극한 '폰스캔들' 공개

기사입력 2012.11.14 1:42 PM
'나의PS파트너' 지성-김아중, 은밀한 공감대 자극한 '폰스캔들' 공개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발칙한 19금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PS 파트너'(변성현 감독, 나의PS파트너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가 섹시한 메인포스터와 '폰 스캔들'의 전말을 확인할 수 있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올겨울 개봉작 중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인 '나의 PS 파트너'는 젠틀남 지성과 섹시녀 김아중이 가여운 커플로 변신해 대한민국 어른 남녀의 은밀한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혼자 앉기에도 비좁은 소파에 붙어 앉은 지성, 김아중은 도발적인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김아중은 지성의 몸에 다리를, 지성은 김아중의 다리에 손가락을 얹어 야릇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휴대전화를 들고 앙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성과 섹시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있는 김아중의 모습이 이들의 관계를 말해주고 있다. 또한 이들의 머리 위로는 "이보다 더 궁금할 수 없는 19금 연애의 모든 것"이라는 카피로 '나의 PS 파트너'가 선사할 은밀한 19금 연애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메인 포스터와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공개된 지 하루 만에 9만 건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메인 예고편은 지성과 김아중이 처한 굴욕적이고 절망적인 상황과 함께 발랄하고 섹시한 '폰스캔들'을 공개해 흥미를 자아낸다.

'나의 PS 파트너'는 무심한 남자친구에게 매력 발산하기 위해 비장의 이벤트를 준비한 윤정(김아중)과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멋진 새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현승(지성)이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으로 서로 연애 상담을 해주며 진정한 사랑에 눈 뜬다는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다룬 작품이다. '청춘 그루브'를 연출한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6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나의 PS 파트너'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 화면 캡처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