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스크린 복귀작 '마이 리틀 히어로' 2013년 1월 개봉

기사입력 2012.11.15 12:01 PM
김래원 스크린 복귀작 '마이 리틀 히어로' 2013년 1월 개봉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김래원 주연 영화 '슈퍼스타'(김성훈 감독, 초이스컷 픽처스 제작)가 '마이 리틀 히어로'로 제목을 바꾸고 내년 1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김래원의 군 제대 이후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 '마이 리틀 히어로'는 웃음과 감동, 다채로운 음악이 더해진 뮤지컬 소재로 관객에게 풍성한 재미와 감동을 전하며 2013년 극장가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극 중 김래원은 근거 없는 자신감과 거침없는 품성의 삼류 음악 감독 유일한 역을 맡아 허세 가득한 속물 캐릭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기존 작품에서 주로 남성적이고 선 굵은 모습을 보여왔던 김래원은 끝없는 허세와 속물근성으로 똘똘 뭉쳐 있지만, 그 안에 열정과 인간미를 지닌 매력적 캐릭터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김래원과 호흡을 맞추는 파트너 영광 역은 전국적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 지대한이 맡아 새로운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음악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색적인 두 남자의 이야기는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감동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이밖에 MBC '골든 타임'의 열혈 의사 최인혁으로 열연을 펼친 이성민이 유일한을 유일하게 지지하는 든든한 맏형 희석 역을,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초코(이유비)의 남자' 박재길을 연기한 이광수가 유일한의 후배 정일 역을 맡았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방송국 조연출 성희 역의 조안까지 가세해 영화에 신뢰를 더했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허세 가득한 삼류 음악 감독 유일한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참여한 대형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자신과 한 조가 된 혼혈 소년 영광의 멘토로 참여하며 초심과 감동을 경험한다는 휴먼 드라마다. 김성훈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2013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