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김민종 언급 "작품 좋다면 언제든지"

기사입력 2012.11.16 6:26 AM
이경영, 김민종 언급 "작품 좋다면 언제든지"

[TV리포트=황소영 기자] 배우 이경영이 후배 김민종과의 루머를 해명하며, 작품이 좋다면 언제든지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경영은 지난 15일 영화 ‘남영동 1985’(정지영 감독, 아우라 픽쳐스 제작)의 개봉을 앞두고 가진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연인설에 휩싸였던 김민종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경영은 김민종과 한때 너무 친해서 둘이 사귀는 것 때문에 이혼을 했다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김민종에게 남자들 간의 의리로 반했었다”며 “영화 ‘귀천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었는데 좋은 작품이 온다면 함께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남영동 1985’는 고(故) 김근태 의원의 자전적 수기를 원작으로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22일간의 잔인한 기록을 담은 실화다. 박원상 문성근 명계남 김의성 이천희 등의 배우들이 노개런티로 작품에 참여했고,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