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7급공무원' 캐스팅…영화 흥행 이을까

기사입력 2012.11.16 9:23 AM
장영남, '7급공무원' 캐스팅…영화 흥행 이을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장영남이 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7급공무원'(극본 천영일, 연출 김상협)에 출연해 또 한번 명품 연기를 선보인다.

장영남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국정원 최고의 엘리트 요원 장영순으로 출연한다. 미모의 엘리트 요원이지만, 연애에는 서투르다.

장영순은 국정원 여자라는 이유로 사랑의 실패를 겪었다. 때문에 여성 요원들의 훈육 시간에는 그런 사실을 숨기고 사랑과 결혼에 대한 독설을 퍼붓는다.

장영남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마의', 영화 '늑대소년'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짧지만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장영남은 영화 '7급 공무원'에서도 국가정보요원 홍팀장 역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드라마에서 보여줄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7급 공무원'은 국정원 신입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비롯해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로 최강희, 주원, 황찬성, 김민서 등이 출연한다.

영화 '7급 공무원'의 원작자인 천영일 작가와 '동이'를 공동 연출한 김상협 감독이 호흡을 맞춘다. '보고싶다'후속으로 오는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리포트 DB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