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안성기, 모건프리먼과 스크린 호흡

기사입력 2012.11.19 7:46 AM
박시연 안성기, 모건프리먼과 스크린 호흡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안성기 박시연이 헐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과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춘다.

18일 한국 영화산업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결성된 소빅글로벌콘텐츠투자조합(이하 소빅글로벌펀드)은 첫 할리우드 진출작 ‘더 라스트 나이츠(The Last Knights)’가 지난 5일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한국 제작사 루카프로덕션이 기획해 투자와 제작을 주도하고 영화 ‘러시아워’ 시리즈를 제작한 제이 스턴 등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하는 한-미 합작 프로젝트로 2년간 준비됐다.

영화 ‘쇼생크 탈출’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모건 프리먼과 클라이브 오웬이 주연을 맡았으며 안성기와 박시연 등도 주요 역할로 출연한다. 영화 ‘케샨’ ‘폭렬닌자 고에몬’ 등을 만든 일본 감독 기리야 가즈야키가 메가폰을 잡는다.

‘더 라스트 나이츠’는 미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충성심과 용맹함을 갖춘 장군 레이든(클라이브 오웬)과 그가 모시는 강직한 군주 바톡(모건 프리먼)이 부패한 절대 권력에 맞서면서 목숨을 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 서사극이다.

사진=TV리포트 DB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