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황성의 '속옷노출'도 모르고 콘서트 열창

기사입력 2012.11.19 10:51 AM
섹시스타 황성의 '속옷노출'도 모르고 콘서트 열창

[TV리포트=이성해 기자] 중국 배우 겸 가수 황성의가 속옷노출도 모른채 콘서트에서 열창하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8일 황성의는 난주 체육관 콘서트 마지막 무대에 등장했다. '동풍' '애정이 나에게 말하는 것' 등의 노래를 열창한 황성의는 자신의 의상을 미처 의식하지 못했다.

황성의는 흰색 미니드레스에 과감한 트임이 있는 스타일을 입었다. 문제는 다리를 심하게 움직이면서 트임 사이로 속옷이 수차례 노출됐다는 것. 하지만 황성의는 노래에 집중해 이같은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듯 했다.

현장기자는 무대아래에서 황성의를 촬영하는데 난감했다고 실토했다. 이유는 속옷이 드러나는 장면을 피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