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귀환' 정준호 "2천번째 관객, 신현준과 일일 데이트하겠다" 공약

기사입력 2012.11.19 3:38 PM
'가문의귀환' 정준호 "2천번째 관객, 신현준과 일일 데이트하겠다" 공약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정준호가 "2000번째 관객에게 나와 신현준이 일일 데이트를 해주겠다"고 공약했다.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코미디 영화 '가문의 귀환'(정용기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쓰리제이가의 사위이자 장삼건설 CEO 박대서 역을 맡은 정준호는 "'가문의 영광'이 다섯 번째 시리즈를 만들게 됐다. 지금껏 1700여명의 관객이 '가문의 영광'을 봐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가문의 귀환'을 통해 2000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는 게 목표다. 2000번째 관객에게 나와 신현준이 일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 관객의 가족까지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문의 귀환'은 '가문의 영광'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로 10년 전, 엘리트 사위를 맞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쓰리제이 인태(유동근), 석태(성동일), 경태(박상욱)가 10년 후, 가문의 영광을 위해 공들여 얻은 사위 대서(정준호)를 퇴출하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를 연출한 정용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민정, 박근형, 윤두준, 황광희, 손나은, 왕석현 등이 가세했다.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