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가문의귀환', '해리포터' '반지의제왕'보다 시리즈 수 많아"

기사입력 2012.11.19 5:21 PM
성동일 "'가문의귀환', '해리포터' '반지의제왕'보다 시리즈 수 많아"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성동일이 "우리 영화는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보다 더 많은 시리즈 물을 가졌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코미디 영화 '가문의 귀환'(정용기 감독,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쓰리제이가의 차남 장석태 역을 맡은 성동일은 영화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부담감은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그는 "출연료가 선입금이 돼서 어려움 없이 촬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가문의 귀환'은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보다 더 많은 시리즈를 자랑한다.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가문의 귀환'은 '가문의 영광'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로 10년 전, 엘리트 사위를 맞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쓰리제이 인태(유동근), 석태(성동일), 경태(박상욱)가 10년 후, 가문의 영광을 위해 공들여 얻은 사위 대서(정준호)를 퇴출하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를 연출한 정용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민정, 박근형, 윤두준, 황광희, 손나은, 왕석현 등이 가세했다.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