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하차 '더 독' 제작 지연…대체 무슨 일이?

기사입력 2012.11.20 5:37 PM
엄태웅 하차 '더 독' 제작 지연…대체 무슨 일이?

배우 엄태웅이 영화 '더 독'에서 하차했다.

20일 엄태웅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엄태웅은 '더 독'의 제작이 지연되자 하차를 결정했다.

엄태웅은 내년 1월부터 드라마 '이순신 외전' 촬영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 일정상 '더 독'의 촬영과 겹쳐 하차하게 됐다.

영화 '더 독'은 지난달 크랭크인 예정이었지만 신정원 감독이 '점쟁이들' 개봉 이후 각종 홍보 활동 등에 쫓기면서 제작 준비가 지연됐다.

한편 엄태웅은 내년 1월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식을 올리고 짧은 신혼생활을 즐긴 후 드라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엄태웅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태웅 캐스팅 기대했는데 안타깝다", "엄태웅 하차하고 누가 대신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사진='더 독'에서 하차하는 엄태웅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