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th 청룡영화상' 문채원 "김하늘과 라이벌? 본받을 점 많은 선배"

기사입력 2012.11.21 3:37 PM
'33th 청룡영화상' 문채원 "김하늘과 라이벌? 본받을 점 많은 선배"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김하늘 선배는 본받을 점이 많은 선배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제33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이 열렸다.

이날 지난 해 '최종병기 활'(김한민 감독)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박해일과 '블라인드'(안상훈 감독)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하늘이 참석했으며, 남우조연상 '최종병기 활'의 류승룡, 여우조연상 '그대를 사랑합니다'(추창민 감독)의 김수미, 신인여우상 '최종병기 활'의 문채원 등이 참석해 자신의 손도장을 남겼다.

신인남우상을 받은 '파수꾼'(윤성현 감독)의 이제훈은 군입대로 지난 10월 미리 핸드프린팅을 마쳤다.

문채원은 김하늘에 대해 지난 9월 17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의 방송을 언급했다. 그는 "'힐링캠프'를 재미있게 봤다. 김하늘 선배가 나와서 여배우로서의 생활과 고충을 이야기하셨는데 그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 꾸준히 활동하는 김하늘 선배의 모습은 본받을 점이 많다. 작년에 시상식에서 김하늘 선배를 처음 만났는데 매우 떨렸다. 올해는 떨리기보다 반갑다"고 답했다. 

한편, 제33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문수지 suji@tvreport.co.kr